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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레슨> 뉴스 19-11-21(목)
2019-11-21

1.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12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에서 49살 A씨와 A씨의 딸과 아들, 함께 살던 딸의 친구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소방대원이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온 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온 A씨 지인의 신고로 숨진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집 내부에는 경제적인 어려움 토로 등 각자 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초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조기 사망하는 고령자 수가 2030년 서울에서만 연간 2천 명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오늘 서울연구원의 '고령화와 초미세먼지 건강영향' 보고서를 보면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을 초과하는 초미세먼지로 일찍 숨지는 만 65세 이상의 수가 2030년 연간 2133명으로 2015년 1162명에서 83.6%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는 서울시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가정으로 추정된 결과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0㎍/㎥ 증가할 때 고령자가 사망할 위험이 13.9% 늘었습니다.

 

3.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 화재 사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은 수색에 총력을 쏟아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제주어선 화재사고 상황점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관계기관은 실종자 가족들께 모든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설명하고 모든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음을 세심하게 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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