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의 새로운 얼굴
박정언 아나운서, 임하영 아나운서가
감사인사를 왔답니다.
박정언 양은 눈에 띄는 장점이 많은 학생이랍니다.
특별프로젝트69기를 수료하며
실력을 끌어올렸고
이나래 부원장님과 개인지도를 하며
꾸준히 시험 대비를 했었는데요.
개인지도 첫 날
아직 미스코리아의 억양이 남아 있어
담백하고 깔끔하게 음성을 정돈해 나갔는데요.
서류부터 이미지, 실무, 최종면접까지
아주 꼼꼼하게 준비해 왔던 학생입니다.
매력이 많아서
그동안 박정언 학생에게 딱맞는 시험전략을 찾아왔답니다.
일단 서류 합격을 위해
포트폴리오 관련 사항을 수시 점검받았고
피드백을 잘 수용해
한 단계씩 업데이트 해왔습니다.
그만큼 날이 갈수록 합격률도 좋았고
실력이 일취월장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당차고 자심감이 넘치지만
사실은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운 정언 양^^
프로젝트64기를 수료한 임하영 학생은
경쾌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반 분위기를 에너지 넘치게 이끌었던 학생이랍니다.
하영 학생 반에는 항상 웃음소리가 넘쳤던 게 생각나네요.
하영 학생은
수료 후에도 무엇보다 포트폴리오 점검에 신경을 썼습니다.
부원장님께 온라인으로 수시 점검을 받기도 했고
고민이 있을 때면 직접 찾아와
현재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
무엇이 고민인지 의논을 하며
발전방향을 잡아갔습니다.
시험을 보러가기 전에는
어떤 부분을 유념해야하는지 확인 점검을 받았고
시험이 끝난 후에도 고민이 있을 때면
늘 의논을 하곤 했답니다.
두 친구 모두
적극적이라는 점!
피드백을 잘 반영한다는 점!
밝고 활기차다는 점!
이런 공통점이 있네요.
방송을 준비할 때는 진중하게,
평소에는 쾌활하게.
앞으로 더 잘 해나갈 거란
믿음을 주는 우리 친구들.
생기 넘치는 두 친구들과 이나래 부원장님입니다.
경제방송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