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전주방송에 최종합격한
김나연 학생이
감사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아나벤져스2기(프로젝트62기)를 수료하며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왔는데요.
김나연 학생은 꾸준함과 의지를 가진 학생입니다.
그동안 시청과 구청 아나운서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왔고
KBC광주방송에서도
뉴스리포터로서 생방송 뉴스 진행 경험을 길러왔습니다.
KBC광주방송 시험은 당초
기상캐스터 공채로 났었는데요.
이나래 부원장님과 시험 전에 만나
기상캐스터 시험을 대비해 꼼꼼하게 점검을 받았고
시험과정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뉴스캐스터로 최종 기회를 받게 됐었죠.
뉴스캐스터에 맞게 다시 한 번 포트폴리오 영상을 점검받았고
최종 멘트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점검받아서
최종 합격을 하게 됐었답니다.
준비된 학생들에게
기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옵니다.
그렇게 하고 싶었던 뉴스에 투입된 후에도
노력은 계속 됐습니다.
방송을 시작한 이후에도
부원장님께 계속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실력을 끌어올렸고
결국 이렇게 SK브로드밴드 전주방송 아나운서로
합격을 하게 됐어요.
합격 때면 늘 감사 인사를 전해왔던 나연 양.
이나래 부원장님과도 찰칵!
긴 생머리에 동그란 눈망울이 참 예쁜 학생입니다.
이제는 전주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