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두 친구 소윤양, 솔지양의 반
[메르카토르101기B10]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5월 비가 오던 날 처음 만나게 된 두 친구.
아나레슨 리오픈과 함께 한 학생들인만큼 두 학생에 대한 선생님들의 애정도 남달랐답니다.
향긋한 봄에 시작해 무르익어가는 가을향기를 맡으며 어느덧 수료를 하게 됐네요.
5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죠.
특히 첫 날 찍었던 다짐영상을 보다보니
아이같이 해맑았던 모습도 떠오르네요.
그 사이 정말 많이 성장한 우리 친구들.
수업 중에 만든 포트폴리오 영상을 보니
두 학생들이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보이네요.
메르카토르 기본과정을 거치면서 눈에 띄게 발전한 모습에 선생님도 뿌듯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죠.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인 만큼 계속해서 정진해 봅시다♥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