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 아나벤져스 1기(프로젝트61기A2)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시간이 훌쩍 지나서 어느덧 수료가 왔네요.
수업이 끝났는데 이렇게 몽글몽글한 적은 처음이라는 우리 학생들..
선생님도 수업이 끝나는 게 이렇게나 아쉬울 수가 없어요.
수업이 시작했을 때는 '아나운서 준비생'으로 시작했다가,
수료할 때는 '현직 아나운서'로 수료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학생들.
그만큼 열심히 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은 끝났지만 계속 볼 거니까 우리 차근차근 하나씩 또 만들어갑시다!
수고했어요 우리 벤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