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방송기자로 합격한 심규권 학생이 아나레슨을 방문했습니다.
고맙게도 예쁜 케이크를 들고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네요.
게다가 오늘은 규권의 생일이기도 한데요. 원장님과 선생님들과 함께 케이크의 초도 불며 축하했습니다.
채널a와 아나레슨은 인연이 깊네요.
작년에 체널에이 위탁교육을 아나레슨이 맡아서 메인앵커들 부터 여러명의 기자들이 아나레슨에 와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규권도 유능한 기자이자 미래의 실력있는 기자가 되길 바랄게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