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동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같이 어울리게 마련이라는 뜻의 고사성어죠.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초록동색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도 스터디입니다.
“스터디원 모집하기가 힘들어요..”
“시작한다고 해도 잦은 결석과 지각, 갑작스런 불참 통보에 금방 와해되어버립니다”
“필기 공부는 어떻게 하죠? 학원에 다녀야 하나요?”
여러 고민들을 수렴해 아나레슨이 선생님이 참여하고 출결을 관리해주는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수료생(2017년 5월 스터디 제도 시행 이후),
수강생들을 위한 스터디가 진행되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학원 내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무료”랍니다!
하지만 절대 그 가치나 관리 수준이 떨어지지는 않는다는..아나레슨이 여러분들을 위해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선생님들이 모여 스터디 지원서도 꼼꼼하게 살펴본 후
어울리는 친구들끼리 스터디를 짜줄 예정이에요.
실기, 필기 모두 선생님의 점검도 있답니다.
스터디 지원서 일부를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