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레슨에서 항공사 '에어서울' 승무원 강사 양성 과정이 진행됐던 4월.
회사 내부의 전문인력이 없어 아나레슨에서 위탁 교육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정애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잇는 선배 승무원들.
승무원들은 회사를 대표해 고객을 만나는 최전선에 있기 때문에
좋은 목소리, 호감을 주는 목소리가 그 어떤 사람보다 더 필요한 직업입니다.
회사에 돌아가 후배 승무원들을 가르칠 준비로 바쁜 선배 승무원들의 모습입니다.
아나레슨에서는 이처럼 아나운서 지망생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개인지도 등을 통해 실력을 쌓고 있답니다 : )
훌륭한 선배로 자리매김하기를 아나레슨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