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토르 48반과 KBS공채대비반을 수료한 신현지 양이 아나레슨의 단독추천으로 LG 아워홈 프리젠터로 합격했습니다.
서류, 면접, PT, 최종면접 등 긴 채용 과정 중에서도 열성적으로 선생님들께 배워가며 준비했던 현지양.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만큼 긴장도 되고 적응 하는 시간도 걸렸겠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해 듣기도 했는데요.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아나레슨 선생님들의 취향에 딱 맞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함께 방문해주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1세대 프리젠터라고 할 수 있는 개척되고 있는 새로운 세계를 걷는 일꾼인 만큼 더 하루하루 정진해가길 바라요.
축하해요 현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