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반을 수료한 조성은 양이 CTS기독교TV 기자로 합격했습니다.
성은 양은 오르간을 전공한 재원으로 다양한 무대에서의 연주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의 순발력과 긴장을 다스리는 침착함을 겸비한 학생이었습니다. 또한 침착함에 더불어 순간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 줄 아는 적극성으로 씨앤앰에서 매거진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호텔 브랜드를 홍보하는 영상 모델과 관련 런칭행사의 MC로 활약하며 다양한 경력을 키워오며 이번에 CTS기독교 TV의 기자로 합격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교회에서 오르간 연주 봉사를 꾸준히 해 온 성은 양은 남들보다 깊은 신앙을 바탕으로 더 발전하는 방송인이 되기 위해 늘 지원서나 프로필 사진 등 지원자로서 준비할 수 있는 모든 노력 하나하나에 남들보다 집중해왔습니다.
침착함과 단아함 그리고 성실함이 겸비된 성은 양이 기자로 활약할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성은 양 그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합격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