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심화과정을 연이어 수료한 맹유나 양이 KBS 남북의창 리포터로 합격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한 유나양은 창의적인 사고방식으로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 일본어와 중국어까지 다양한 언어능력을 구사하며 다양한 방송을 부드럽게 진행하는 등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알찬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이런 점을 바탕으로 경인방송 FM교통 및 기상 리포터, 인천공항공사 아나운서, 공항 내 사내방송 및 행사진행 업무, CJ 헬로비전 영남방송 아나운서까지 다양한 곳에서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열정적인 에너지를 갖고있는 우리들의 활력소 유나양,
다시한번 합격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습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