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토르 29반을 수료한 김소미 양이 KTV 국민방송 리포터로 합격했습니다.
소미 양은 수줍은 귀여운 미소와 착한 성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예쁜 눈을 가진 학생인데요. 귀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중저음의 음정으로 신뢰감 있는 뉴스를 전하는 실력 있는 지원자입니다.
굵직한 방송사 최종시험에 여러 번 올라가는 실력을 갖춘 김소미 양은 특유의 성실함으로 학원에서도 스터디와 점검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KTV 리포터로서 앞으로 현장에서 그리고 생방송 프로그램 ‘행복한 오후’를 통해서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도 기쁜 합격 소식을 전하며 TV 리포터로서의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의 설렘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작은 체구지만 생생한 에너지와 열정을 뿜어내는 소미양만의 활력으로 KTV의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길 기대합니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