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반을 수료하고 사후 코칭반을 수강하고 있는 정혜수 양이 서울 모닝 리포터로 단독 추천합격했습니다.
혜수 양은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이미지로 어디서나 호감을 얻는 스타일인데요, 그러한 부드러운 이미지 뒤에는 유도 3단의 자격을 갖출 만큼 모험을 즐기고 도전을 아끼지 않으며 궂은일도 마다않는 씩씩함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혜수 양은 겉으로 보기에도 아름답지만 오랜기간 병원 등에서 환우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름다운 내면을 갖추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사랑스럽고 더불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갖춘 혜수 양이야 말로 리포터 역할에 적임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TV를 통해 더욱 찬란하게 빛날 혜수 양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혜수 양 합격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