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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아나운서 정소라 합격 후기
2020-01-06

안녕하세요. 이번에 도로교통공단 아나운서로 합격한 정소라입니다.

학원에 처음 등록했을 때 '아나운서가 되어 합격 후기를 꼭 써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늦게나마 목표를 이뤄 기쁩니다.

이번 도로교통공단 채용 과정은 서류, 필기(NCS와 작문 시험), 1차 면접(아나운싱과 PT 면접), 2차 면접(인성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저는 올해 초 '도로교통공단 아나운서'라는 목표를 가지고 취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채용공고가 뜨기 전부터 서류 과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들을 취득했고 공기업 스터디를 통해 NCS 공부를 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작문의 경우에는 크게 미디어 산업과 교통 이슈 2가지 방향으로 준비했습니다.(평소에 글감이나 문장 모으기를 즐긴 것도 작문 준비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면접 전형은 예상 질문을 50개 정도 뽑아 한 질문에 4~5문장 정도의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1, 2차 면접을 앞두고 학원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곽민영 선생님께서 면접 준비를 꼼꼼하게 도와주셨는데요. 제가 준비한 면접 예상 질문들을 하나하나 봐주셨습니다. 추상적인 답변들을 구체적으로 만들 수 있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저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게 최종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나운서'와 가까워지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불확실한 여정이 힘들어 멈추기도 하고 다른 길을 엿보기도 했습니다. 지칠 때마다 최승자 시인의 '살다 보면'이라는 시를 소리 내 읽었습니다. 시구절처럼 언젠가 나의 봄이 올 거라며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어서 괜히 나 자신이 못나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순 있지만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합격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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