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희 양이 대선 선거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국방홍보원 리포터, 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생방송 리포팅, 삼성 사내방송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왔는데요.
전국8도를 돌아다니며 방송의 노하우를 쌓아 ‘인터뷰 마스터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하네요.
방송을 하며, 뉴스 대본작성은 물론 현장 리포팅의 대본까지 맡아 직접 하다보니 저절로 인터뷰 주인공들과 가까워지게 되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송이란 것에 대한 감동을 느꼈다는 은희양.
앞으로 더 큰 감동을 주는 아나운서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