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개인지도 수료
디지털 조선일보, 이데일리, 푸드 티비, ETN....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아온 이윤지양이
이번에는 성동구청 뉴스리포터로의 합격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평소에도 지인들에게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자주 전해
별명이 '오그리윤지'라는 윤지양은
감사의 손편지나 장문의 문자메세지를 전하며
지인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전달하는데 능한 친구인데요.
그 사랑이 시청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랍니다.
윤지양 축하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