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토르 30반 수료
얼마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나운서로 합격했던 박성진양이 이번에는
티브로드 강서방송 MC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메르카토르 수료 이후 성동구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여러 방송일을 겹치면서 탄탄한 기본기와 경력을 쌓아왔는데요.
성진 양은 차분하면서도 여린외모를 지녀 조용해보이지만 늘 주변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대하곤 합니다. 먼저 친절을 베풀어 학창시절에는 ‘또래도우미’로 통했고,
사람들을 잘 챙긴다는 뜻으로 ‘박 마미’라는 애칭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정감 있고 따뜻함이 가득한 성진 양의 성품은 보는 이들에게 차분함과 편안함을 안겨주는데요,
티브로드 강서방송에서도 성진 양 특유의 정적인 매력이 빛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진 양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