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레슨에서 프로젝트 51반을 수료한
정진희양이
의학채널 비온뒤에 정규직 아나운서로 합격했습니다!
약사 출신 경력을 살려 의학채널에 입사한 진희양은
평소에도 진중하고 참한 모습을 보이던 학생이었는데요.
어떠한 면접 질문에도 예쁜 음성으로
막힘 없이 신중하게 조곤조곤 답변을 잘 했습니다.
지금은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기획, 제작, 출연까지 하며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규직으로의 합격이라 더욱 기뻤습니다.
진희양의 매일매일을
우리 아나레슨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