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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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강보람(대전일보 취재기자)합격담 | 2012-04-12 | 733 | |
292 | 오프라 윈프리 MC가 훨씬 쉬워…방송사 창업은 '실수' | 2012-04-03 | 705 | |
291 | 선배 김민지 아나운서를 만나다 | 2012-02-13 | 826 | |
290 | [입말/글말 첨삭 노트] 성장과정…'사실'을 드러내라 | 2012-02-11 | 574 | |
289 | 일본 아나운서 인력채용 사정도 우리와 비슷 | 2012-01-31 | 849 | |
288 | 北 간판 아나운서, "젊고 예쁜 아나운서가 필요하다" | 2012-01-26 | 747 | |
287 | 멀건 된장국 같은 글, 맛없다. | 2012-01-25 | 863 | |
286 | 화장실의 우담바라 | 2012-01-23 | 684 | |
285 | 대학 새내기 앞둔 하린양, 수강생 된 이유 | 2012-01-06 | 649 | |
284 | 아나레슨 출신(出身)이라는 것 | 2012-01-06 | 701 |